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我们的延边Hipop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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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[Intro - Taepyeongso solo opens, then synth riff fades in, heavy bass drops, janggu rhythm enters, 8 bars]
[Verse 1 - Female vocal, singing-rap style, gayageum + synth riff + bass, intimate and warm]
칠십사년 해맞이 아침
한복입고 나선 거리
장고소리 울려퍼지고
가야금 선율 바람을 타고
할아버지 웃음꽃 피고
할머니는 떡을 돌리고
온 동네가 잔치분위기
연변의 가을은 축제야
[Verse 2 - Male rapper, hard K-hiphop flow, bass emphasized, danso answers between lines]
그네타는 처녀 하늘높이
웃음소리 구름에 닿고
씨름하는 총각 힘을 모아
이마엔 땀방울 반짝인다
축구공 데리고 뛰어노는
젊은이들 열정 넘치고
심판소리 관중함성
운동장은 온통 바다야
[Pre-Chorus - Male and female chorus, piri underneath, building energy]
부채춤 추고 강강술래 하고
손에 손잡고 원을 그리며
하늘높고 구름없는 날
우리 모두 한마당 되어
[Chorus - Female lead, male ad-libs, full band, taepyeongso follows melody, soaring]
延边啊延边 我们共同的家
七十四载 风雨里长大
各民族兄弟 手牵着手啊
阿里郎的歌声 飘过图们江
金达莱花开 在每一个心房
你种稻子我种麦
日子越过越敞亮
[Rap Verse - Male rapper, most hip-hop section, synth sidechain, 808 heavy, gayageum plucks rhythmically, bilingual]
두만강 물결은 오늘도 흐르고
거리엔 카페 간판이 즐비해
할아버지 장구 두드리는 옆에
나는 비트에 맞춰 랩을 해
전통과 현대가 충돌 아닌 융합
74년의 시간이 만든 답
SNS에 올리는 축제 사진
댓글엔 온통 "대단하다 연변"
말은 달라도 통하는 마음
옷은 달라도 같은 정
중국조선족 우리의 이름
연변은 영원한 우리 고향
[Pre-Chorus - Male and female chorus, danso fills, building]
부채춤 추고 강강술래 하고
손에 손잡고 원을 그리며
하늘높고 구름없는 날
우리 모두 한마당 되어
[Chorus - Full group chorus, all instruments, taepyeongso soaring]
延边啊延边 我们共同的家
七十四载 风雨里长大
各民族兄弟 手牵着手啊
阿里郎的歌声 飘过图们江
金达莱花开 在每一个心房
你种稻子我种麦
日子越过越敞亮
[Bridge - Beat drops out, piri and gayageum only, female-male call and response, emotional]
(여성, 조선어) 칠십년이란 시간이 흘러도
(남성, 중국어) 变的是容颜 不变的是牵挂
(여성, 조선어) 같이 울고 같이 웃었던 날들
(남성, 중국어) 一碗冷面 一杯米酒 就是家
(남성 랩, 조선어+중국어) 내일은 또 어떤 꽃이 필까
우리 같이 심고 같이 기다려
(합창) 하나되어 걸어가는 길
연변은 영원한 우리 집
[Instrumental - Taepyeongso solo climax, full band, synth riff and bass maximum, 8 bars]
[Chorus - Maximum celebration, all vocals, all instruments, taepyeongso flies above]
延边啊延边 我们共同的家
七十四载 风雨里长大
各民族兄弟 手牵着手啊
阿里郎的歌声 飘过图们江
金达莱花开 在每一个心房
你种稻子我种麦
日子越过越敞亮
[Outro - Taepyeongso solo + synth riff fading, janggu remains, male-female alternate then group]
(여성, 조선어) 연변아 연변 우리의 고향
(남성, 중국어) 延边啊延边 我们的家乡
(여성, 조선어) 앞으로도 같이 가자
(남성, 중국어) 一起走向 更好的明天
(합창) 만세!
[Taepyeongso holds final note, fades to silence]
